"아직 인내의 시간"…野, 최상목 탄핵 대신 일단 '쌍특검' 관철 집중 머니투데이 원문 차현아기자 입력 2025.01.02 04:1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