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지휘권도 노렸다…"차지철 꿈꾸냐" 김용현이 키운 막강 경호처 중앙일보 원문 윤성민 입력 2025.01.02 05:00 최종수정 2025.01.02 1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