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꿈에 놀러와 줘" 눈물자국 선명한 손편지들…공항에 '빼곡' 머니투데이 원문 박효주기자 입력 2025.01.02 08:18 최종수정 2025.01.02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