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317240)은 장기영 씨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당사를 대상으로 신주발행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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