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8 (수)

TS트릴리온 “장기영 씨,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신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TS트릴리온(317240)은 장기영 씨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당사를 대상으로 신주발행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