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5 (일)

국민의힘 당사 폭발물 협박…경찰 "위험물 안 나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당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성 팩스가 전송돼 경찰이 수색을 벌였습니다.

별다른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팩스가 일본 변호사 명의로 발신된 점으로 미뤄, 지난 2023년부터 이어진 국내 주요 기관 테러 협박 사건과 유사한 사건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민경호 기자 ho@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