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체포 막는데 의무복무 병사들을"..국방부 '모르쇠' 이데일리 원문 김관용 입력 2025.01.03 14:51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