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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월)

이동욱 등판...현빈·조우진·박훈 ‘하얼빈’ GV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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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 I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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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얼빈’의 주역들이 오는 6일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동욱도 처음 가세한다.

이날 ‘하얼빈’ 현빈 조우진 박훈 그리고 이동욱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새해 첫 깜짝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

또한 이날 오후 7시 30분에는 현빈, 조우진, 박훈과 연출의 우민호 감독이 GV를 진행할 예정이다.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의 진행 아래 진행되는 이번 관객과의 대화는 ‘하얼빈’ 이 앞으로 보여줄 릴레이 GV 중 제 1탄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들의 연기를 중심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배우들의 다채로운 비하인드와 함께 우민호 감독의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영화는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현재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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