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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일)

[백브RE핑]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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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책상 위에는 'The buck stops here'라고 적힌 팻말이 놓여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선물한 것으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뜻인데요. 하지만 현재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의 모습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비상계엄 선포로 국방부 장관이 구속되고 군 지휘관들이 재판에 넘겨졌지만 윤 대통령은 불법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공수처 수사를 받으라는 요구에는 관저에서 꿈쩍도 않고 있죠.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짚어드립니다.

■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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