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속 인물]"소득증가가 주는 행복은 한계가 있다"…'행복경제학' 외쳤던 이 사람 아시아경제 원문 정현진 입력 2025.01.04 08:00 최종수정 2025.01.04 14: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