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는 것 싫어"…아들에게 수혈 받는 47세 '인간 바비' 엄마와 할머니 아시아경제 원문 최승우 입력 2025.01.04 11:36 최종수정 2025.01.04 12: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