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 거머쥔 한석규 "이런 자리 갖는 것도 왠지 죄송" 중앙일보 원문 정혜정 입력 2025.01.05 21:47 최종수정 2025.01.06 05: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