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08년생이야”...새로운 세계 최고령자, 축구 사랑하는 116세 브라질 수녀님 매일경제 원문 김제관 기자(reteq@mk.co.kr) 입력 2025.01.06 09:49 최종수정 2025.01.06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