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따라 최대 360만 원 차이?···"'천차만별’ 비급여 진료비 규제해야" 서울경제 원문 문예빈 기자 입력 2025.01.07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