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키노트)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1만명 이상의 관객이 연설 장소에 몰렸다. [사진=안세준 기자] |
6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CES 키노트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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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CES 키노트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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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CES 키노트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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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미국)=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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