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비행거리와 2차 정점 고도 등은 기만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한미일이 분석한 사거리는 1,100여㎞이고 2차 정점 고도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북한은 선전과 선동, 기만에 능한 조직이고 기존에도 과장된 발표를 많이 했다"고 부연했습니다.
북한은 어제(6일)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이 1차 정점 고도 99.8㎞, 2차 정점고도 42.5㎞를 찍으며 1,500㎞를 비행했다고 오늘 오전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주장했습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미사일총국이 지난 6일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화상감시체계로 참관했다고 전했다. 2025.1.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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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용(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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