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신분증으로 대출받은 통신사 직원…법원 “명의자는 채무 없어” [별별화제]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5.01.07 1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