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과 내란 혐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현 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 부총리가 증인으로 불려나옵니다.
비상계엄과 내란혐의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오는 14일과 15일 국방부와 대통령실 등의 기관보고를 받은 뒤 1월 22일과 2월 4일, 6일 세 차례 청문회를 열기로 하고, 각 회의에 출석할 기관증인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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