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PF부실·공사비·수주 절벽 … 건설사 덮친 '4대 공포' 매일경제 원문 손동우 기자(aing@mk.co.kr), 박재영 기자(jyp8909@mk.co.kr), 이희수 기자(lee.heesoo@mk.co.kr) 입력 2025.01.07 17:57 최종수정 2025.01.07 2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