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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목)

CES 2025 오늘부터 나흘 일정 개막...SK 최태원 등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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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5'가 개막했습니다.

올해 CES의 주제는 '다이브 인(Dive In)', '몰입'으로 다양한 산업분야가 첨단 기술로 뛰어든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전 세계 160개국 4천5백여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삼성전자와 LG전자, SK그룹을 비롯해 중소 스타트업까지 천30여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AI기술이 각 산업 분야에 어떻게 이용되는지 방향을 제시했다면 올해는 AI 기술이 실생활에 스며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CES 2025는 오는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CES에 3년 연속 참석한 SK 그룹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LG 전자 조주완 대표이사 등이 참관하고 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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