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ICT기반 의료시스템 기업 또는 의료기관은 이달 31일까지 사업신청서와 필수 구비서류를 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2024년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진출 지원 사업 지원 현황 |
심사 결과는 서류평가 및 대면 평가를 거친 후 신청 기관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오는 2월 말까지 참여기관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연미영 디지털헬스기획팀장은 “ICT 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우수하고 경쟁력이 있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가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외진출을 계획하는 의료기관과 기업의 적극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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