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월 8일 뉴스현장
■尹 영장 집행 시점·방식 주목…시위대 집결■
어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 영장이 발부되면서, 공수처와 경찰이 언제쯤, 어떤 방식으로 집행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장 집행이 임박하면서 관저 앞에는 다시 찬반 집회 참가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잠시 뒤 '내란·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재표결■
잠시 뒤 국회 본회의에서는 내란·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이 이뤄집니다. 국민의힘이 반대 당론을 유지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부결 시 외환죄를 추가해 재발의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삼성전자 실적 예상 밑돌아…메모리 한파에 발목■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설 명절 '엿새 연휴'■
정부와 국민의힘이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설 연휴가 엿새로 늘어나게 됐는데, 당정은 내수 경기 부양과 관광 활성화가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올겨울 첫 한파특보…호남 최대 30㎝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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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영장 집행 시점·방식 주목…시위대 집결■
어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 영장이 발부되면서, 공수처와 경찰이 언제쯤, 어떤 방식으로 집행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장 집행이 임박하면서 관저 앞에는 다시 찬반 집회 참가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잠시 뒤 '내란·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재표결■
잠시 뒤 국회 본회의에서는 내란·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이 이뤄집니다. 국민의힘이 반대 당론을 유지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부결 시 외환죄를 추가해 재발의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삼성전자 실적 예상 밑돌아…메모리 한파에 발목■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6조5천억 원대 영업이익을 내는 데 그쳤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설 명절 '엿새 연휴'■
정부와 국민의힘이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설 연휴가 엿새로 늘어나게 됐는데, 당정은 내수 경기 부양과 관광 활성화가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올겨울 첫 한파특보…호남 최대 30㎝ 눈■
서울에 올겨울 첫 한파특보가 발표되는 등 내일 오전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충남과 호남에는 앞으로 최대 30cm의 많은 눈이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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