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 줄이고 질소 충전, 무라벨까지...생수업계 친환경 행보 잰걸음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5.01.08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