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 월요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됩니다.
이에 따라 주말 이틀에 임시 공휴일, 사흘간의 설 연휴를 합치면 최장 엿새를 연달아 쉴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 여당은 '비상 경제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교통량 분산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배주환 기자(jhbae@mbc.co.kr)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 월요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됩니다.
이에 따라 주말 이틀에 임시 공휴일, 사흘간의 설 연휴를 합치면 최장 엿새를 연달아 쉴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 여당은 '비상 경제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교통량 분산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배주환 기자(jhbae@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