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고환율 피해 수출중기에 1조5천억원 자금지원"
정부가 중소기업의 고환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조 5천억원의 정책 자금을 공급합니다.
또 수출 바우처를 활용해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무역보험·보증 가입비를 최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민생경제 활력 회복, 혁신과 스케일업, 선제적 미래대응 등 3대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중기부는 또 첨단 스타트업 1천개를 육성하고, K-뷰티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펀드도 조성할 방침입니다.
한지이 기자 (hanj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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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출 바우처를 활용해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무역보험·보증 가입비를 최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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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업무계획 #고환율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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