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폐원에 올해도 학부모는 ‘발동동’ “공유·개방 활발해졌으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01.09 16:27 최종수정 2025.01.09 2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