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서예지, 악플러 130명 ‘초강수 대응’…“선처 없다, 끝까지 간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