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내던 도수치료, 앞으론 9만원… 비급여 남용 막는다 매일경제 원문 김지희 기자(kim.jeehee@mk.co.kr), 심희진 기자(edge@mk.co.kr) 입력 2025.01.09 17:37 최종수정 2025.01.09 2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