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아내 4년 간병하다 살해…80대 남편은 선처받았다 [세상&] 헤럴드경제 원문 안세연 입력 2025.01.10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