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현지시간 11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53살 애널리사 호세파 코르와 그의 남편은 전날 시드니 법정에 출석했으며 여객기나 공항에서 음주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보석금 2만 호주달러(약 1천810만원)를 내고 여권을 돌려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8일 호주 호바트에서 시드니로 향하는 제트스타 항공기 JQ720편에 탑승해 미리 준비해 간 술을 마셨고, 취한 상태에서 다른 승객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사건이 화제가 된 것은 체포된 호세파가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딸이자 마르코스 주니어 현 대통령의 이복동생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르코스 전 대통령은 1965∼1986년 필리핀을 장기 통치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호세파의 주장이 거짓이라며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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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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