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상황점검회의 소집…"북한 동향 예의주시"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북한이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한 7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주민들이 지게를 지고 이동하고 있다. 2025.1.7 andphotodo@yna.co.kr |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대통령실은 1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인성환 국가안보실 제2차장 주재로 회의를 소집해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정부는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북한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포착했다.
북은 지난 6일 평양 일대에서 중거리급 극초음속 고체연료 탄도미사일을, 8일 만에 또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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