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괌의 미군 앤더슨 기지의 B-1B '랜서' 전략폭격기
국방부는 한국과 미국, 일본이 미군의 B-1B 전략폭격기가 전개한 가운데 오늘(15일) 한반도 인근 공해상에서 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F-15K 전투기와 일본 F-2 전투기 등이 참여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훈련이 최근 북한이 주장하는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등 고도화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억제과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미 태평양공군 제공, 연합뉴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