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고농도 미세먼지는 국내 대기오염 물질이 축적된 가운데 최근 중국에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물질이 유입돼 나타났다. 특히 22일 오전에도 중국에서 스모그가 유입될 전망으로 대기 질이 나쁜 현상은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다 25일 동풍이 불면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동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