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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가상화폐의 미래

    비트코인, 지난해 설 연휴 내리 오르며 총 8% 상승…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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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은 1.1% 상승ㆍ2022년은 0.9% 하락
    지난해 사흘간 내리 상승…엿새 연휴 올해는?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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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설 연휴 기간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8% 넘게 상승했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 하락을 기록했던 2023년과 2022년과 달리 지난해 설 연휴에는 마지막까지 상승을 이어간 만큼, 25일부터 시작되는 엿새의 연휴 동안 어떤 흐름을 보일지 주목된다.

    28일 국내 가상자산 원화거래소 업비트 종가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설 연휴 기간 동안(연휴 전 마지막 평일~연휴 마지막 날)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약 8%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설 연휴 전 마지막 평일이었던 2024년 2월 8일 업비트에서 6201만1000원에 장을 마감한 비트코인은 연휴 첫날이었던 9일 약 2.7% 상승한 6368만2000원을 기록했다.

    설 당일이었던 2024년 2월 10일에는 이보다 약 1.4% 상승한 6454만9000원으로 마감했고, 이후 11일에는 6523만 원,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12일에는 6700만2000원을 기록하며 연휴 기간 총 8%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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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설 연휴 전날(8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12일)까지 비트코인은 연일 가격이 오르며 총 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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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지난해에는 비트코인이 연휴 기간 내내 상승을 이어간 것이 특징이다. 2023년 설 연휴 기간(2023년 1월 20일~24일 기준) 비트코인은 2802만6000원에서 시작해 2835만1000원으로 마감하며 약 1.1% 상승했지만, 연휴 기간 내내 상승하다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2023년 1월 24일 0.9%의 하락을 기록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선 2022년 설 연휴 기간(202년 1월 28일~2월 2일)에는 연휴 초반 소폭 상승하다 마지막 날 4.7%의 큰 하락을 나타내며, 4658만8000원에서 오히려 총 2.3% 하락한 4551만7000원을 기록했다.

    [이투데이/이시온 기자 (zion030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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