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국발 무역 전쟁으로 전 세계 통상 분쟁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가격이 10만 달러 밑으로 급락한 3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를 찾은 고객이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