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전쟁이라도 난 줄”…충주 지진 재난문자가 서울까지 간 이유 매일경제 원문 박동환 기자(zacky@mk.co.kr) 입력 2025.02.07 2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