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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물가와 GDP

    설 이후에도 수산물 물가 잡기 '총력'…해수부, 수산대전 50% 할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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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024년 11월 19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김장철 수산물 소비를 촉진과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코리아 수산페스타' 행사를 개최한 현장을 찾은 모습.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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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가 설 명절 이후에도 수산물 물가 안정세를 이어가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2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수산대전-2월 특별전'은 오는 12일부터 3월 2일까지 소비자들이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할 때 구매 금액의 최대 50%(정부 20%+참여업체 최대 30%)를 할인 지원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명태·갈치·참조기·고등어·오징어·마른 멸치 등 대중성 어종 6종 및 김 등 주요 물가 관리 품목과 더불어 전복, 광어 등 소비 촉진이 필요한 품목에 대해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개 오프라인 마트와 25개 온라인몰에서 진행한다. 행사 장소, 행사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국민들에게 품질 좋은 국산 수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드실 수 있도록 수요가 많은 품목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춰 민생을 안정시키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오세중 기자 dano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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