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어제(11일)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천여 명을 발표했다 오류를 확인하고 12시간여 만에 수정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 교육청은 합격자 발표를 하다가 한 과목이 환산점수가 아닌 원점수로 반영돼 합격자가 뒤바뀐 것을 확인하고 밤 11시 50분쯤 오류를 수정한 뒤 합격자를 다시 발표했습니다.
당락이 바뀐 응시자는 모두 98명으로 불합격으로 바뀐 응시자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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