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공군 마크
김형수 공군작전사령관과 데이비드 밀러 미 우주작전사령관이 오늘(13일) 오후 오산기지에서 만나 한미 우주작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두 사령관은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협력, 북한의 군사 정찰위성 발사 등 북한의 우주 위협 상황이 급증하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우주작전 협력과 발전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공군은 지난 2017년 미 공군과 우주통합팀을 처음 운영해 본 경험을 토대로 2019년 창설된 미 우주군과도 연합연습 기간에 한미 우주통합팀을 운영하며 각종 연합훈련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사진=공군 인터넷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