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바오로 주교 |
(제주=연합뉴스) 천주교 제주교구는 22일 오후 2시 제주시 중앙성당에서 제3대 교구장이었던 김창렬 바오로 주교의 백수(白壽) 기념 감사 미사를 봉헌한다.
1927년 1월 25일 황해도 연백군에서 태어난 김창렬 주교는 1950년 서울성신대학(현 가톨릭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나서 3년 뒤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이후 서울 성신중·고등학교 교사, 가톨릭대학 의학부 부속 성모병원장, 가톨릭대학교 학장, 가톨릭중앙의료원장 등을 역임했다.
1984년 주교 서품을 받고 제3대 제주교구장에 취임해 18년간 제주교구를 이끌다 2002년 교구장직에서 은퇴하고 기도와 묵상에 전념했으며, 최근 '사랑의 송가'를 출간했다.
이번 미사에는 문창우 천주교 제주교구장과 강우일 주교를 비롯한 제주교구 사제단과 염수정 추기경, 한국천주교회 의장 이용훈 주교 등 한국교회 주교단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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