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김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미국이 북한을 향해 도발적인 행위들을 상습적으로 감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이어 이달 중 실시 될 한미연합연습 등을 거론하며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무모한 망동들을 강력히 규탄하고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은 핵전쟁억제력 강화의 명분을 충분히 제공해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가만히 앉아 정세를 논평하는 데만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의 군사적 힘의 시위 행위에 맞서 전략적 억제력 행사에서 기록을 갱신할 수 밖에 없다며 추가 도발을 예고했습니다.
미국의 세 번째 니미츠급 항공모함인 칼빈슨함은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만인 지난 2일 부산에 입항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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