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격자 5월 발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전경. 금감원 제공 |
회계사 최대 6명, IT 전문가 최대 4명씩 뽑을 예정이다. 관련 분야 업무 경력 3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이번 경력직원 채용의 경우 회계사는 회계법인 감사업무 경력, IT는 금융회사의 IT업무 경력을 자격요건으로 구체화했다.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금감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이달 중 서류전형, 다음 달 중 1·2차 면접전형 등을 거친 뒤 오는 5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감독 수요와 인력 상황 등을 고려해 수시로 다양한 분야의 경력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