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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금)

    이슈 취업과 일자리

    목원대, 고용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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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목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목원대는 고용노동부의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목원대는 미취업 졸업생의 체계적인 맞춤형 취업·진로 지원을 제공한다.

    '쉬었음' (자발적 비취업) 청년을 예방하기 위해 졸업 후 2년까지 1대 1 취업 상담 및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돕는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사업 선정으로 1억1천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사업을 통해 취업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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