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태 사령부는 현지시간 9일 성명을 내고 북한이 탄도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지역 다른 동맹·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의 행동을 규탄하며, 더 이상 불법적이고 불안정을 야기하는 행위를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태 사령부는 또 이번 사건이 미국 국민이나 영토, 동맹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하지만, 계속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미국은 한국과 일본을 방어하겠다는 철통같은 약속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북한은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미사일이 사거리 300㎞ 이하인 근거리 탄도미사일, CRBM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은 지난 1월 14일 이후 두 달여 만이며,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