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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렌즈, 서울·수도권 중심 오픈열기 이어간다! 주요 상권내 속속 가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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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뷰티 프랜차이즈 플랫폼 위드렌즈(대표 김현수)가 파격적인 영업정책으로 콘택트렌즈 숍인숍을 고민하는 안경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지난해 6월 론칭 2년 만에 150호점을 돌파한 위드렌즈는 올해 전국구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서울을 중심으로 가맹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둔촌동, 신림동, 목동, 응암동, 천호동(예정) 등 주요 상권에 오픈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맹점주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

위드렌즈가 자랑하는 원코드 주문 시스템은 글로벌 수입 렌즈부터 협력사 렌즈, RGP 하드렌즈, 칼라 토릭 PB 렌즈 등 다양한 렌즈를 원코드로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오프라인과 동일한 마진율을 자랑하는 온라인 픽업 서비스는 PB 제품과 글로벌 렌즈를 소비자들이 재고 여부 등을 미리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어 가맹점과 소비자 만족도가 크다. 특히 위드렌즈 픽업 서비스는 타사와는 다르게 오프라인과 동일한 마진율을 가맹점에게 제공해 주고 있다.

아울러 위드렌즈 본사는 가맹점주를 대신해 SNS 마케팅에 대한 맞춤 관리는 물론 활발한 지역 타겟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수고를 덜어주고 소비자들이 가맹점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대면 상담 후 계약 체결 시에는 1달 월정료 22만원 (VAT 포함)을 무료 지원한다.

최소 580만원인 저렴한 인테리어 비용도 장점으로 꼽힌다. 합리적인 소비용 창업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위드렌즈는 인테리어 진행 시 PB 상품 등 총 97종을 100% 위탁 시스템으로 판매할 수 있게 해준다.

위드렌즈 관계자는 "소매 경기 불황이 지속되며 어려움을 겪는 안경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위드렌즈 본사는 타 체인 대비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품을 공급하고 최소비용으로 오픈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해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가맹 계약에 집중하고자 한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기대하신다거나 콘택트렌즈 숍인숍 입점을 고민하시는 안경사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든 연락을 부탁드린다. 지역에 상관없이 본사 직원이 방문해 대면 상담을 해드리고 있다. 위드렌즈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가맹문의 (02)473-0875 /010-5794-0731

김선민 기자 ratio1234@fneye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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