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따구 |
군은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지원된 국비 등 6억8천만원으로 영동·궁촌 2곳의 정수장에 소형생물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정밀여과장치(마이크로 스트레이너)를 설치했다.
이전 여과 시설인 에어커튼, 포충기만으로는 소형생물 유입을 완벽하게 걸러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영동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92%다. 간이상수도를 사용하는 일부 산골 마을을 제외한 4만3천500명이 2곳의 정수장을 거친 수돗물을 공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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