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균 조심" (CG) |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는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호남권질병대응센터는 11개 국립검역소, 5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과 비브리오균 출현 감시, 감염 위험 파악, 조기 대응 등에 협업한다.
윤정환 호남권질병대응센터장은 "비브리오균 발생을 체계적으로 감시해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