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회사 심상치 않네”…홈플러스 부울경 희망퇴직에 381명 몰렸다 매일경제 원문 명지예 기자(bright@mk.co.kr), 홍순빈 기자(hong.soonbin@mk.co.kr) 입력 2025.03.17 15:46 최종수정 2025.03.17 1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