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엑소좀 신제품 [LG생활건강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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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LG생활건강이 운영하는 프로페셔널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엑소좀’ 라인을 새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엑소좀 샴푸’에는 화제의 스킨케어 성분인 비폴렌(Bee pollen·벌 화분) 엑소좀 4만개와 유산균 발효 용해물 1억개 등을 조합한 바이오엑소좀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바이오엑소좀 컨디셔너’는 실리콘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비오틴 캡슐과 두피 보습 영양 특허 성분, 3종 히알루론산을 담아 모발이 자라나는 두피부터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17종 아미노산, 마이크로단백질 등 영양 성분을 담아 윤기 나는 머릿결을 만들어준다.
인체적용시험에서 샴푸, 컨디셔너, 토닉을 3단계로 사용하면 두피 각질, 과다 유분, 건조함, 가려움, 외부 자극에 의한 붉은기 등 5가지 두피 문제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바이오엑소좀 샴푸는 두피 방어력을 증진시켜 탈모를 관리하는 효과도 있다.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마케팅 관계자는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엑소좀 라인은 지성, 건성 등 두피 타입 상관 없이 두피 환경을 근본적으로 관리 해서 다양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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