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가 ‘민감국가 폭탄’ 던졌는데…네탓 공방만 펼치는 여야 매일경제 원문 최희석 기자(achilleus@mk.co.kr), 홍혜진 기자(hong.hyejin@mk.co.kr), 김상준 기자(kim.sangjun@mk.co.kr) 입력 2025.03.17 22: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