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3박 5일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쳤습니다.
우선 10일 국내 발전 기자재 중소기업들의 수출 촉진을 위해 'K-그리드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후 중부잘전 협력기업 협의체인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들과 찔레곤에 있는 '코미포 팩토리' 개소식에도 참석해 국내 기업들이 현지에서 원활하게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는데요.
12일에는 '인도네시아 유력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509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도 기록했다고 합니다.
[최한성]
우선 10일 국내 발전 기자재 중소기업들의 수출 촉진을 위해 'K-그리드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후 중부잘전 협력기업 협의체인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들과 찔레곤에 있는 '코미포 팩토리' 개소식에도 참석해 국내 기업들이 현지에서 원활하게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는데요.
12일에는 '인도네시아 유력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509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도 기록했다고 합니다.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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